로얄살루트 62년산 소개(가격 및 맛 설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흔히 들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닌 엄청나게 희귀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드라마'더 글로리'에서 손명오가 박연진에게 뒤통수를 가격 당할 때 사용된 양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62년 산은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고, 해외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 또한 300만 원 이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62년산

로얄살루트의 출시

병부터 영롱한 빛을 내며 고급지게 출시되었는데요!

로얄살루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입니다.

위스키 제품 중에서 고급진 느낌이라 일부 고위층에서 뇌물로 선물로 주고받으면서 더더욱 유명세를 펼쳤습니다.

로얄살루트는 21년 산, 25년 산, 28년 산, 29년 산, 32년 산, 38년 산, 50년 산, 62년 산으로 많은 시리즈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 또한 11만 원에서 10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구매금액의 차이가 심합니다.

로얄살루트 62년 산의 맛

로얄살루트 62년 산은 톡 쏘는 오렌지와 꿀, 캐러멜 등의 풍미가 향의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 머무는 순간,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을 주며, 길고 부드러운 여운을 남깁니다.

저도 맛은 한잔밖에 보지 못하였지만, 나중에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한병 구매를 해서 천천히 즐겨볼 계획을 가진 상품으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